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887~2886번째 집수리
2026년, 변함없는 손길로 더 넓은 세상과 함께합니다
함께웃는세상은 주거환경의 어려움으로 일상 속 불편과 위험을 감내해온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2026년에도 우리는 집수리 봉사를 기반으로 시각장애인과 함께 걷는 동반여행, 그리고 미얀마 고아원 신축·개축 및 아이들의 먹거리·교육 지원까지 국내와 해외를 잇는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번의 도움이 아닌, 삶의 변화를 만드는 지속적인 동행. 이것이 함께웃는세상이 걸어가는 길입니다.
2026년 1월 31일 집수리 봉사 이야기
한겨울의 끝자락,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은 구로구 취약계층 6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한양대·명지대·덕성여대·동국대 학생들과 개인 자원봉사자, 그리고 함께웃는세상 봉사팀장이 함께해 총 29명의 손길이 모였습니다.
낡은 벽지와 차가운 바닥, 어두운 조명 아래에서 생활하던 공간은 도배와 정리, 생활 안전 중심의 수리를 통해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봉사자들의 손끝은 단순한 수리를 넘어 “이 집에서 더 안전하게, 더 편안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현장은 웃음과 배려로 따뜻했고, 이날의 변화는 공간을 넘어 이웃의 하루를 밝히는 온기가 되었습니다.
함께웃는세상은 오늘도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다가가는 동행으로 조용하지만 단단한 걸음을 이어갑니다.
1팀
2팀
3팀
4팀
6팀
단순수리팀
함께 해주신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