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년 2월 21일
종로, 금천구 집수리 봉사(13가구)
2026년, 변함없는 손길로 더 넓은 세상과 함께합니다
함께웃는세상은 주거환경의 어려움 속에서 일상의 불편과 위험을 견뎌온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를 통해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올해에도 국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시각장애인 동반여행, 미얀마 고아원 건축과 아동 먹거리·교육 지원까지 국경을 넘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 번의 지원이 아닌, 삶을 바꾸는 지속적인 동행.
그 길 위에 함께웃는세상이 있습니다.
2026년 2월 21일 종로, 금천구 집수리 봉사 이야기
겨울의 차가운 공기가 아직 남아 있던 이날, 함께웃는세상은 종로구, 금천구 취약계층 13가구와 단순수리 6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연세대OB, 명지대, 세종대, 건국대, 서울대OB, 따듯한세상 자원봉사자들과 개인 봉사자, 그리고 함께웃는세상 봉사팀장들의 손길이 모여 오랜 시간 방치되었던 공간에 다시 온기를 더했습니다.
낡고 위험했던 집은 도배와 정리, 생활안전 중심의 수리를 통해 다시 삶을 지켜주는 보금자리로 변화했고, 봉사자들의 마음은 집을 넘어 이웃의 일상에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웃는세상은 오늘도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다가가며, 조용하지만 단단한 변화의 걸음을 이어갑니다.
1팀~11팀 거주자님들은 종로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1인 가구로, 장기간 관리가 어려워 실내 위생과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으며, 도배와 장판 등 기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으나 개인적인 여건과 건물 관리상의 어려움으로 수리가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함께웃는세상은 봉사자들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전등 교체와 도배·장판 시공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공간으로 개선해 드렸습니다.
작은 변화이지만, 일상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따뜻한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1팀
2팀
3팀_5팀
4팀
6팀
7팀
8팀
10팀
11팀
12팀
김춘* 님은 배우자가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뇌경색으로 거동이 불편한 남편을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하 주택 특성상 해충과 곰팡이가 발생하고 실내 흡연으로 인해 생활환경의 위생과 환기 문제가 지속되고 있었습니다.
짐이 많아 정리가 필요했으나 도움 인력이 없어 개선을 엄두 내지 못하고 있었고, 수납공간이 부족해 의류를 박스에 보관하며 생활할 만큼 경제적 어려움도 큰 상태였습니다.
이번 집수리를 통해 전등 교체와 도배 작업을 진행하여 어둡고 답답했던 공간을 한층 밝고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개선해 드렸습니다.
이로인해 가족의 일상에 다시 숨 쉴 여유를 더하는 변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13팀
송병* 님 댁은 누수로 인해 실내에 습기가 지속적으로 차고, 곰팡이가 심하게 발생해 벽지 훼손이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이로 인해 주거환경의 위생과 생활 안전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번 집수리를 통해 전등 교체와 도배, 장판 보수 작업을 진행하고 일부 벽면에는 단열벽지를 시공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공간으로 개선해 드렸습니다. 새롭게 정비된 공간이 어르신의 일상에 작은 안심과 편안함이 되기를 바랍니다.
단순수리팀
전등 교체와 안전손잡이 설치 등 비교적 단순한 수리이지만, 거동의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가구들이 많습니다.
함께웃는세상은 이러한 이웃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여러 가구를 동시에 방문해 생활 안전 중심의 수리와 환경개선을 진행하며 일상 속 작은 안전을 지켜드리고 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