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년 3월 7일
노원구 집수리 봉사(7가구)
2026년, 변함없는 손길로 더 넓은 세상과 함께합니다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불편과 위험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2026년에도 국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동반여행, 미얀마 고아원 건축과 아이들의 먹거리·교육 지원까지 국경을 넘어 다양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도움에서 시작하지만, 결국은 삶의 변화를 만드는 동행. 그 길을 함께웃는세상이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7일 노원구 집수리 봉사 이야기
초봄의 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던 3월의 토요일,
함께웃는세상은 노원구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고려대, 쿠홉, 국민대, 드림잇, 덕성여대, 광운대 자원봉사자들과 개인 봉사자, 그리고 함께웃는세상 봉사팀장 등 총 56명의 봉사자가 함께하며 9가구 집수리와 7가구 단순수리를 진행했습니다.
곰팡이와 습기로 얼룩졌던 벽은 새 벽지로 바뀌고, 어두웠던 집에는 밝은 LED 전등이 켜졌습니다.
오랫동안 고장 난 채 방치되어 있던 생활시설들도 하나씩 손보며, 집은 다시 안전하고 따뜻한 생활공간으로 조금씩 되살아났습니다.
무거운 짐을 함께 나르고, 낡은 벽지를 걷어내고, 전등을 교체하며 흘린 봉사자들의 땀방울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이웃의 삶에 희망을 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웃는세상은 앞으로도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집을 찾아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드는 집수리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습니다.
김기* 댁
김기* 어르신 댁은 딸을 교통사고로 먼저 떠나보내고, 부인과도 사별한 뒤 홀로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아들은 타 지역에 거주해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딸과 부인의 옷가지와 유품을 정리하지 못한 채 집안 곳곳에 쌓여 있어 전반적인 정리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LED 전등 교체, 도배와 장판 시공, 단열벽지 작업을 통해 보다 밝고 따뜻한 생활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집수리를 진행해 드렸습니다.
김경* 댁
김경* 어르신 댁은 혼자 생활하시는 독거 어르신으로, 허리가 많이 굽어 거동이 자유롭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집은 방 2개와 거실 겸 주방, 화장실로 이루어져 있었으며 안방과 거실의 장판이 들떠 있어 넘어질 위험이 큰 상태였습니다.
함께웃는세상은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전등 교체와 도배, 장판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낡고 위험했던 공간은 밝고 단정한 보금자리로 바뀌었고, 어르신의 일상에도 작은 안전과 따뜻함이 더해졌습니다.
박말* 댁
박말* 어르신 댁은 33년 전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1남 3녀의 자녀들과 관계는 원만하지만 정기적인 경제적 지원은 받지 못해 기초연금과 노인일자리로 생활을 이어가고 계셨습니다.
집은 방 두 칸과 주방, 화장실로 이루어진 아파트로, 15년 넘게 교체하지 못한 도배와 장판이 심하게 퇴색되어 있었고 작은방에서는 벽지 속에서 썩은 냄새까지 나는 상태였습니다.
오래전부터 수리를 하고 싶었지만 비용 부담 때문에 차마 손대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LED 전등 교체, 장판 시공, 화장실 안전손잡이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작은 손길이었지만 어르신의 일상에 밝은 빛과 안전한 변화를 더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승* 댁
나승* 어르신은 뇌경색 후유증으로 몸 한쪽에 편마비가 남아 거동이 많이 불편한 상황이었습니다.
세 자녀가 있지만 모두 형편이 어려워 도움을 받기 어려운 가운데 홀로 생활을 이어가고 계셨습니다.
어르신의 집은 거실 겸 큰방과 작은방, 주방, 화장실로 이루어진 10평대 아파트로, 오래된 벽지와 낡은 장판, 어두운 전등 때문에 생활 환경이 많이 노후된 상태였습니다.
몸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려 애쓰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어르신이 보다 밝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LED 전등 교체와 도배, 장판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작은 변화이지만 어르신께서 더 편안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남은 일상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집수리였습니다.
이금* 댁
이금* 어르신은 기초생활수급자로, 뇌경색과 갑상선암을 앓고 계시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 통증이 심해 보조기구를 착용한 채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자녀들 또한 형편이 어려워 도움을 받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어르신의 집은 거실 겸 큰방과 작은방, 주방, 화장실로 이루어진 10평대 아파트로, 오래된 벽지로 인해 집안이 많이 낡고 몸이 불편해 가구를 옮기거나 집을 정비하는 일도 쉽지 않아 봉사자들의 도움이 꼭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집안 가구를 함께 옮기며 정리를 도운 뒤 LED 전등 교체와 도배, 장판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봉사자들의 손길로 집안은 한층 밝고 깨끗한 공간으로 바뀌었고, 어르신께도 작은 위로와 따뜻한 변화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방명* 댁
방명* 어르신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사고로 인한 척추 부상으로 거동이 많이 불편한 상황이었습니다.
두 아들이 있지만 각자의 형편으로 인해 어르신을 돌보기 어려워 홀로 생활을 이어가고 계셨습니다.
집은 방 두 개와 주방 겸 거실, 화장실로 이루어진 구조로, 오래된 벽지와 장판으로 인해 많이 낡아 있었습니다.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어르신이 보다 밝고 따뜻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LED 전등 교체, 도배와 장판 시공, 단열벽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낡고 차가웠던 공간은 조금 더 환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바뀌었고, 어르신의 일상에도 작은 위로와 희망이 더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효* 댁
김효* 어르신은 형제자매가 전혀 없는 독거 어르신으로, 영구임대아파트에서 홀로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이 넉넉하지 않은 가운데 오래된 벽지와 낡은 주거환경 속에서 지내시며 우울감도 깊어 보였습니다.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밝은 변화와 삶의 활력을 전해드리고자 LED 전등 교체, 도배와 장판 시공, 단열벽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낡고 어두웠던 공간은 한층 환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바뀌었고, 어르신의 일상에도 작은 위로와 새로운 기운이 더해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귀* 댁
김귀* 어르신은 홀로 생활하시는 1인 가구로, 고혈압으로 인한 어지럼증 때문에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오래된 벽지로 집안 환경이 많이 낡아 있었지만 직접 손보기에는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도배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공간 속에서 어르신의 일상에도 작은 안정과 따뜻한 변화가 더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김한* 댁
김한* 어르신은 오래전 시공된 벽지로 인해 집안 전체가 어둡고 낡아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벽지가 많이 바래고 손상되어 생활 공간이 더욱 침침하게 느껴졌습니다.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어르신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LED전등교체와 도배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공간은 한층 환하고 따뜻한 보금자리로 바뀌었고, 어르신의 일상에도 작은 기쁨과 변화가 더해지길 바랍니다
단순수리 진행 7가구
단순수리팀은 취약계층 7가구를 방문하여 생활 속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수리를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안전손잡이 설치와 LED 전등 교체, 노후된 싱크대와 샤워기 수전 교체 등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작은 수리이지만 일상 속 불편과 위험을 줄여 드리는 소중한 변화였으며, 봉사자들의 손길을 통해 각 가정에 조금 더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으로 변화시켜 드렸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