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후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년 4월 18일
서울 쪽방, 강남 포이공동체

2026년 4월 18일 집수리 봉사 이야기
햇살이 한층 부드러워진 4월 세째주 토요일, 여전히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공간을 향해 다시 발걸음을 모았습니다.
서울 쪽방과 강남 포이공동체에서 총 15가구의 집수리가 진행되었고, 아주대, 강남대, 따뜻한세상, 경희대, 호서대, 서울대OB, 개인 봉사자, 그리고 함께웃는세상 봉사팀장까지 총 41명의 봉사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이날 봉사는 시작에 앞서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가볍게 몸을 풀며 서로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짧은 체조였지만, 웃음과 활기가 더해지며 하루를 함께할 마음의 준비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각자의 팀으로 흩어진 봉사자들은 저마다 맡은 공간에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시공하고 LED전등을 교체해드리고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하며 조용하지만 단단한 변화를 만들어갔습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시작된 손길들이 모여 낡고 지친 공간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하루, 그 변화는 공간을 넘어 그곳에 살아가는 이들의 내일을 다시 밝히는 작은 희망이 되었습니다.


1팀


2팀


3팀


4팀


5팀


6팀


7팀


8.9.10팀


11팀


12팀


13팀


14팀


15팀



함께 해주신 모든 봉사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