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후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년 4월 25일
은평구,용산구 집수리 (13가구)

2026년 4월 25일 집수리 봉사 이야기
봄의 따뜻한 햇살이 도시를 감싸고 있지만, 여전히 그 온기가 닿지 않는 곳들이 있습니다.
함께웃는세상은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오늘도 조용하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은평구에서는 13가구의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가 진행되었고,용산구에서는 노숙자 지원시설의 공간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변화시키는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서울대, 동국대, 명지대, 한양대, 건국대, 중앙대, 세종대, 드림잇, 이화여대 OB, 개인 봉사자,그리고 함께웃는세상 봉사팀장까지 총 75명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누군가의 하루가 아닌, 삶의 공간을 다시 세우는 시간을 함께 만들어갔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모인 마음들이 하나로 이어져, 오늘도 또 하나의 ‘변화’가 아닌 ‘회복’의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


변상* 댁
변상* 님은 홀몸으로 생활하시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으로, 반지하 주택에서 거주하고 계십니다.
오래되어 들뜨고 훼손된 도배지로 인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으며, 골다공증으로 인한 통증까지 겹쳐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이에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도배를 새롭게 시공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생활환경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작은 변화이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하루였습니다.


조건* 댁
조건* 님은 3평 남짓한 반지하에 거주하시는 1인 독거 어르신으로, 기초생활수급(주거) 대상자이십니다.
오랜 시간 관리가 어려웠던 탓에 도배 상태가 심하게 훼손되어 있었고, 벽면에는 곰팡이가 광범위하게 발생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허리 수술로 철심을 삽입하신 이후 지속적인 통증으로 약을 복용 중이셔서, 스스로 환경을 개선하시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도배와 장판 시공은 물론, 단열벽지를 적용하여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최규* 댁
최규* 님은 난청으로 보청기를 착용하고 계신 어르신으로, 방문 시에는 대문을 크게 두드려야 인기척을 느끼실 정도로 일상에 불편함을 겪고 계십니다.
2023년에 도배를 진행하였으나, 반지하 특유의 높은 습기로 인해 벽지가 다시 들뜨고 손상되어 시멘트 벽에 방수액을 바른 채 생활하고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주거환경이 점점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시공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어르신께서 보다 편안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신정* 댁
신정* 님은 홀로 생활하시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으로, 자녀와의 연락이 단절된 상황 속에서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태에 놓여 계십니다.
주택 내부 거실과 안방에는 곰팡이가 발생해 위생과 건강에 우려가 있었으며, 노후화된 도배로 인해 전반적인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집 안 전체에 한기가 심해 겨울철 생활에도 큰 불편을 겪고 계셨습니다.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곰팡이를 제거하고, 집안 전체에 단열벽지를 시공하여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송숙* 댁
송숙* 님은 홀로 생활하시는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으로, 현재 반지하 자가에 거주하고 계셔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전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주택 내부 담벼락 일부가 붕괴되면서 벽지가 심하게 훼손되었고, 그 틈으로 외풍이 유입되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계셨습니다. 특히 안방 벽체 손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수면조차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이에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집안 전체 도배와 장판 시공을 진행하여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김정* 댁
김정* 님은 홀로 생활하시는 저소득 어르신으로, 안방 천장의 도배지가 크게 떨어지며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셨습니다. 특히 낙하 위험까지 있어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긴급하게 현장을 방문하여 집안의 도배를 새롭게 시공해 드렸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신두* 댁
신두* 님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으로, 자녀와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아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계셨습니다.
오랜 기간 유지보수가 이루어지지 못해 집 안에는 누수 흔적이 남아 있었고, 싱크대와 문, 도배와 장판까지 전반적으로 노후화되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계셨습니다.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주거환경 전반을 정비하기 위해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시공하며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드렸습니다. 비록 큰 변화는 아닐지라도, 어르신께서 보다 안락하고 안정된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백승* 댁
백승* 님은 뇌병변 장애로 인해 거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오랜 시간 불편한 주거환경을 감내해 오신 분입니다. 2023년 7월부터 집수리를 희망하며 기다려 오셨지만, 뒤늦게 요청이 접수되어 이번에야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에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집안 전체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시공하여 보다 정돈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이번 변화가 일상에 작은 위로와 편안함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하루였습니다.


박준* 댁
박준* 님은 자녀의 주택에 사용대차 형태로 거주하고 계시며, 오래전부터 집수리를 원하셨다고 합니다.
이번 요청이 접수되어 집수리가 진행되었는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 속에서도 쉽게 손을 대기 어려웠던 공간에 대해, 이번에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이 도배와 장판 시공을 진행하고 단열벽지를 적용하여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으로 정비해 드렸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루어진 변화인 만큼, 어르신께서 한층 편안하고 안정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박복* 댁
박복* 님은 시각과 청각에 중증 장애가 있어 일상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입니다. 2025년 9월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지만, 아직 뚜렷한 호전이 없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현재 두 개의 방 중 한 곳은 생활공간으로, 다른 한 곳은 옷방으로 사용하고 계신데, 옷방 벽면에는 곰팡이가 심하게 발생해 위생과 건강에 우려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장판은 이미 교체된 상태였으나, 벽면의 습기와 곰팡이를 해결하기 위한 보완이 필요했습니다.
이에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집안곳곳의 곰팡이를 제거하고 도배와 함께 단열벽지를 시공하여 곰팡이와 습기를 차단하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공간을 개선해 드렸습니다.
어르신께서 조금이나마 더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홍은* 댁
홍은* 님은 고령의 독거 어르신으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황입니다.
주거지 내부에는 곰팡이가 전반적으로 심하게 퍼져 있어 건강과 생활환경 모두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습니다.
이에 도움을 요청하셔서,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이 곰팡이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단열벽지를 시공하여 보다 쾌적하고 안정된 환경으로 개선해 드렸습니다.
열악했던 공간이 조금이나마 정돈되고 따뜻해진 만큼, 어르신께서 보다 편안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승* 댁
김승* 님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으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이 있어 주거환경을 스스로 관리하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집 안 전반적으로 도배와 장판 교체가 필요한 상태였지만, 특히 안방의 노후화가 심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계셨습니다.
이에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안방을 중심으로 도배와 장판 시공을 진행하여 보다 정돈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어르신께서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옥* 댁
강옥* 님은 허리협착증과 고지혈증, 우울증 등 여러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독거 어르신입니다.
현재 공공전세임대주택에 거주하고 계시지만, 오랜 사용으로 인해 바닥 장판과 도배 상태가 크게 훼손되어 생활에 불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에 함께웃는세상 봉사자들은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시공하여 공간을 정돈하고, 보다 깨끗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노숙자 지원시설
노숙자시설 공동구역의 바닥은 오랜 사용으로 타일이 파손되고 노후화되어 이용에 불편과 안전상의 우려가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에 우선 기존 타일을 철거하고 새 타일로 재시공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개선할 예정입니다.(1회 - 철거, 2회 - 새타일 시공)
또한 공동생활시설과 급식소의 조명이 오래되어 실내가 어둡고 침침했으나, 15개의 모든 전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여 밝고 환한 공간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이번 개선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진행한 뜻깊은 작업이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